곤충호텔[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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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을 막아줄 대나무관, 따뜻한 잠자리를 책임질 계란판, 놀이터가 될 밧줄, 가끔 간식이 나오는 통나무. 이곳은 곤충 친구들을 위한 호텔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려는 누군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경기 수원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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