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은혜의 강’ 신도 둘째 아들 코로나 확진…부천 41명 확진
더보기

‘은혜의 강’ 신도 둘째 아들 코로나 확진…부천 41명 확진

뉴스1입력 2020-03-17 20:34수정 2020-03-17 20:3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16일 오전 경기 성남 은혜의 강 교회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돼 있다. © News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를 본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7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은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신도의 둘째 아들이다.

부천 40번째 확진자의 둘째 아들인 A씨(24)는 지난 16일 은혜의 강 교회에서 예배를 본 후 확진을 받은 B씨(60)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첫째아들은 16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부인 C씨(56·여)는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째 아들 A씨와 남편 B씨는 은혜의 강 교회 신도는 아니다.


둘째 아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고 이날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주요기사

부천시 관계자는 “필요한 장소는 소독을 마친 상태”라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되는 접촉자는 자가격리하고, 동선은 역시 방역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 부천시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늘어났으며, 은혜의 강 교회 관련 확진자는 4명이 됐다.

(부천=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