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눈건강-항산화 한 번에 챙긴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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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눈건강-항산화 한 번에 챙긴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2013년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이 증가했다. 황반은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망막 내에서 시상세포가 밀집돼 있는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 색소의 밀도가 감소하고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황반변성이 생긴다.

황반변성의 원인으로는 유전, 인종, 흡연 등의 요인도 있지만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힌다. 연구 결과 50, 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 보충해줘야 한다.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 만하다.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 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mg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지만 일상적인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그 양이 부족할 수 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mg이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3월 한정으로 4개월분 구매 시 하루 한 캡슐로 혈행 건강을 관리하는 리턴업 노르웨이 오메가3 2개월분도 추가 증정하고 있다.



■ ‘한뿌리 흑삼지천보 진’, 구증구포 흑삼으로 면역력 ↑



면역력은 외부의 여러 유해요인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힘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면역력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장노년층이나 어린이들은 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J제일제당의 한뿌리 흑삼지천보 진(眞)을 추천한다.

구증구포 흑삼으로 만든 CJ제일제당의 흑삼지천보 진(眞)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흑삼, 홍삼의 5대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요즘 가장 필요한 면역력은 물론이고 나이 들수록 걱정되는 혈행 문제와 기억력,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증구포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해 유효성분을 증가시키는 가공방법을 말한다. 조선 왕실에서도 사용되었던 전통적인 방법이다. 인삼을 구증구포하게 되면 색이 검게 변하면서 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Rb1+Rg1+Rg3) 성분이 크게 증가한다. 흑삼지천보 진(眞)은 이렇게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다량으로 증가된 흑삼을 주원료로 한다. 또 4년에 한 번 열리는 귀한 인삼열매를 사용한 진생베리농축액까지 부원료로 추가해 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흑삼지천보 진(眞)의 주원료인 흑삼농축액은 흑·홍삼 제품을 통틀어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NDI에 등재(원료 안전성 내용)됐다. 원재료 또한 CJ제일제당의 까다로운 검사 기준을 통과한 100% 국내산 삼만 사용하기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흑삼지천보 진(眞)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3월 한정으로 3개월분 구매 시 편안한 속을 위한 소화효소에 홍삼성분을 플러스한 리턴업 발효효소 홍삼플러스 1개월분을 증정하고 있다.

■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식약처가 인정한 전립선 건강 원료


50대가 넘어서면 남자들은 소변 불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심할 경우 소변 자체가 잘 안 나오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전립선(전립샘)이 좋지 않다는 이상 신호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요도가 시작되는 부분을 감싸고 있는 기관이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 생활습관 등의 원인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통상 50대 남자의 50%, 60대 남자의 60%, 80대 남자의 90%에서 나타날 만큼 중장년 남성에게 흔한 증상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대수롭게 여겨선 안 된다.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로 이미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돼 왔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이 야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으로 인한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다. 전립소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미국산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여기에 셀레늄까지 추가됐다. 셀레늄은 인체 내에서 주로 간, 신장, 심장, 비장에 분포된 미량 원소로서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로 체내 세포 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3월에는 4개월분(2박스) 구매 시 리턴업 노르웨이 오메가3 2개월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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