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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 재개…“감염원 철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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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 재개…“감염원 철저 차단”

뉴스1입력 2020-03-17 10:50수정 2020-03-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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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7일 중단됐던 신천지 대구교회의 행정조사를 재개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_ 대응 정례브리핑을 갖고 “12일 행정조사시 영치한 컴퓨터 49대의 분석을 위해 신천지교회 총회 본부에서 기한이 만료된 보안프로그램 라이센스를 재구매 설치함에 따라 금일 경찰 포렌식 전문가 17명과 함께 12일 이후 중단된 행정조사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 부시장은 “분석은 교인 및 교육생 명단과 시설 및 집단거주지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기존에 대구시에 제출한 내용에 누락됐다고 판단되는 사항을 확인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원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는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해 추후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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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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