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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1세 유소년 축구코치,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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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1세 유소년 축구코치,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

뉴시스입력 2020-03-17 10:24수정 2020-03-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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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선수단 35% 양성 반응
기성용의 마요르카는 팀 훈련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페인의 21세 유소년 축구코치가 사망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포르타다 알타의 유소년 코치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코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시아 코치는 코로나19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백혈병 진단까지 받으면서 이날 아침 사망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7번째 사망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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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 취약한 노년층에서 사망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구단은 “우리 곁을 떠난 가르시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도 전면 중단된 가운데 16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9428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335명에 이른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도 비상이 걸렸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는 선수단 내 35%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1군에서 뛰는 이강인의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이유다.

최근 마요르카에 입단한 기성용은 팀 내 코로나19 방지 차원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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