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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의 훈련 복귀, 토트넘 ‘빅4’ 가능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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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의 훈련 복귀, 토트넘 ‘빅4’ 가능성 높일 것”

뉴스1입력 2020-03-16 16:15수정 2020-03-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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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부상 이후 팀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국 언론 HITC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이번 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한국에 들어와 21일 수술대에 오른 손흥민은 이후 재활 치료를 받고 영국 런던으로 복귀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복귀가 최근 극도로 부진했던 토트넘에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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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주급 14만파운드(약 2억1000만원)를 받는 손흥민이 돌아왔다”며 “다음달 3일까지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에게 매우 좋은 뉴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라이프치히(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져 탈락하는 등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의 부진에 빠졌다.

손흥민의 부재 속에 토트넘은 11승8무10패(승점 41)로 순위가 8위까지 내려앉았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첼시(승점 48·14승6무9패)와의 격차도 7점까지 벌어졌다.

매체는 “손흥민은 팀에서 가장 뛰어나면서 중요한 선수”라며 “그가 경기에서 뛴다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원하는 ‘빅4’ 진입 가능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21게임에서 9골 7도움,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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