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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밴·버스 상품성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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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밴·버스 상품성 강화한 부분변경 모델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20-03-16 10:52수정 2020-03-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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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 완전변경 수준 진화
고속 직진 안정성도 업그레이드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마스터’의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뉴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을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2018년 10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 경상용차 모델이다. 기존 국내 중형 상용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 여유로운 승·하차 편의성, 넉넉한 적재 공간 등을 갖춰 소상공인 및 레포츠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뉴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은 신차수준의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편의 및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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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모델 모두 전면에 르노 그룹의 아이덴티티인 ‘C’자 모양 주간주행등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준다.


실내는 완전변경 수준으로 변경됐다. 승용차형 디자인의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이 적용되고, 계기반에는 시인성이 우수한 신규 클러스터와 3.5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넉넉한 용량에 보냉 기능을 더한 신규 매직 드로어(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오토 헤드라이트, 오토 와이퍼 등을 신규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두 모델 모두 측풍영향 보정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고속으로 직진 주행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순간적으로 차선을 이탈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는 기능이다.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주행시 안정성을 높여준다.


‘뉴 마스터’ 밴 모델은 동력성능도 소폭 보강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한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도 개선됐다. 마스터 밴 S 모델의 연비는 11.1km/L,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L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

‘뉴 마스터’의 밴의 가격은 밴 S 2999만 원, 밴 L 3199만원 이며, 뉴 마스터 버스의 가격은 13인승 3729만 원, 15인승 4699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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