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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연자 논란, 사실과 달라…균형감 있게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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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연자 논란, 사실과 달라…균형감 있게 봐주길”

뉴시스입력 2020-03-16 10:14수정 2020-03-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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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비연예인 출연자 인성 논란에 제작진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비연예인 출연자 인성 논란에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그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전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트시그널3‘의 전직 승무원 A의 학교 후배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하트시그널3‘ 전직 승무원 팩트만’이란 제목의 글에서 “재수로 어렵게 학교에 입학한 동기가 A씨의 막말 및 인격 모독 탓에 자퇴했다”고 밝혔다.


이 글에 따르면 A씨는 마음에 안 드는 후배를 방으로 불러 혼내고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다. A씨는 또한 삿대질, 인격모독, 고함, 욕설, 잡일 지시 등으로 후배를 괴롭혔다. 또 다른 출연자 B씨도 학교 폭력 및 왕따 주도 등의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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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한 출연자의 경우 원문 게시자를 통해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원문이 이미 삭제되고 없는 상황”이라며 “학교 관계자와 해당 루머에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당사자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출연자의 경우에는 본인은 물론이고 함께 학교를 다녔던 다수의 동창들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문제가 된 원문의 게시자는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여 생활 있는 비연예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출연자와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기를” 부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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