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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시장 관사, 리모델링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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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시장 관사, 리모델링해 개방

차준호 기자 입력 2020-03-16 03:00수정 2020-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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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자유공원 인근에 있는 옛 인천시장 관사(중구 송학동)를 재단장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1966년 매입한 이 건물은 1967∼2000년 인천시장 관사로 사용됐다. 그러다 2001년 최기선 시장 재임 시절 권위주의를 없앤다는 이유로 역사자료관으로 용도를 바꿨다. 이후 인천의 역사연구와 시사 편찬, 역사 시민강좌와 사진전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됐다.

시는 시장 관사의 전시관 리모델링을 계기로 인근에 있는 옛 제물포구락부, 민간고택 등을 활용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인천 개항장 일대의 문화 도시재생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는 역사자료관은 별도 공간에 마련하고 시사 편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박찬훈 문화관광국장은 “5월 중 설계에 들어가 올해 안에 관사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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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시장#리모델링#문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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