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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16일부터 콜센터직원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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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16일부터 콜센터직원 재택근무

김형민 기자 입력 2020-03-16 03:00수정 2020-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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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처음… 150명씩 순차 시행 신한은행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고객상담센터(콜센터) 직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밀집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및 유증상자 업무 배제 등을 권고한 정부의 ‘감염관리 지침’에 따른 것이다.

신한은행은 비상 상황에도 정상적인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고객상담센터를 서울과 인천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밀집사업장에 대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16일부터 고객상담센터 직원 150명은 재택근무를 시키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단 150명씩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상황이 더 악화되면 인원을 2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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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코로나19#콜센터#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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