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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착한 임대인’동참… 회관입주 소상공인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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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착한 임대인’동참… 회관입주 소상공인 50% 감면

서동일 기자 입력 2020-03-16 03:00수정 2020-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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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간… “지역상의에도 요청 계획”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15일 대한상의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 회관에 입주한 11개 소상공인의 임차료를 3개월 동안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결정했다”라며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코로나19 사태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전국 지역 상의에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 지역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지원하고 쪽방촌 등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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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코로나19#소상공인#착한 임대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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