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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 살해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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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 살해한 40대 남성 검거

뉴시스입력 2020-03-15 18:02수정 2020-03-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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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4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3시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했다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깬 B(7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당일 아침 이불에 덮여 숨진 채로 인근에 사는 아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해 범행 후 집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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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에서 “돈을 훔치러 집에 들어갔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동종 전과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과정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두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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