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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90명…63명은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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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19 중증 이상 환자 90명…63명은 위중”

뉴시스입력 2020-03-15 14:46수정 2020-03-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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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시 현재 사망자 75명…인명피해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병세가 ‘중증 단계’ 이상인 입원 환자는 90명으로 집계됐다.

곽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1팀장은 15일 오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중증 환자는 27명이며, 이보다 증세가 심각한 위중 환자는 63명이다.


중증 환자는 스스로 호흡할 수 있지만 폐렴 등으로 인해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2ℓ 또는 4ℓ 산소를 주입 받는 산소 마스크 치료가 필요하거나 열이 38.5도 이상에 해당한다. 위중 환자는 자가 호흡이 어려워 기관 내 삽관 또는 기계 호흡을 하거나 심장과 폐를 대체하는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 인공호흡기 등을 사용하는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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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에 의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증 환자에 대해 의료 자원을 집중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중증 단계 이상의 환자는 지속해서 불어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수는 75명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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