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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마’ 김태희x김미경, 모녀 상봉 1초 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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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마’ 김태희x김미경, 모녀 상봉 1초 전 포착

뉴스1입력 2020-03-15 13:33수정 2020-03-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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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바이,마마!’

‘하이바이,마마!’ 김태희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 김미경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5일, 같은 공간에서 포착된 차유리(김태희 분)와 엄마 전은숙(김미경 분)의 마주치기 1초 전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차유리와 엄마 전은숙이 마주칠 듯 같은 공간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틸컷 속에는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공원으로 나온 전은숙의 시선 끝에 햇살을 만끽하는 차유리가 앉아있다. 아직 서로를 의식하지 못한 두 사람이지만,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안타까운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딸 차유리와 자식을 가슴에 묻고 멈춰진 시간을 살아가는 엄마 전은숙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왔다. 49일의 시간제한이 있기에 부모님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신세지만, 차유리는 부모님을 걱정하며 영양제를 몰래 집 앞에 가져다 두곤 했다. 전은숙은 조강화와 조서우를 위해 모질 정도로 선을 그었지만 차유리의 방을 매일 정리하며 절절한 모정으로 모두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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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리의 정체가 발각될수록 전은숙과의 상봉 여부도 관심사였다. 부모님과 만나게 된다면 차유리의 환생 미션도 변화를 가져올 터. 과연 모두가 기다렸던 모녀 상봉이 펼쳐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이바이,마마!’ 제작진은 “차유리와 전은숙의 애틋한 모녀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시간이 흘렀지만, 결코 무뎌질 수 없는 전은숙의 아픔이 차유리와의 재회로 치유될 수 있을지, 과연 이들의 모녀 상봉은 이뤄질지 지켜봐 달라.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바이,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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