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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규 확진 20명…후베이 4명 빼고 역유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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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규 확진 20명…후베이 4명 빼고 역유입자

뉴스1입력 2020-03-15 13:17수정 2020-03-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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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4일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늘었다. 지난 11일 15명, 12일 8명, 13일 11명에 이어 나흘째 신규 확진자가 20명 아래에 머물렀다. 이로써 중국 전체 확진자 수는 8만844명으로 증가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4일 0시(현지시간) 현재 중국 내 31개 성·시·자치구로부터 보고된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동안 20명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염 사망자는 후베이(湖北)성에서 10명이 추가 보고돼 총 319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이 지역에서만 나왔다.


후베이성을 제외한 추가 확진자 16명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이었다. Δ베이징(北京) 5명 Δ저장(浙江)성 4명 Δ상하이(上海) 3명 Δ간쑤(甘肅)성 3명 Δ광둥(廣東)성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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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5일까지 해외 역유입 사례는 모두 111건으로 집계됐다.

중국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6일 99명을 기록한 7일 44명, 8일 40명, 9일 19명, 10일 24명, 11일 15명 12일 8명 13일 11명으로 떨어져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Δ홍콩 141명(사망 4명 포함) Δ마카오 10명 Δ대만 53명(사망 1명) 등 모두 204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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