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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김태희, 딸 서우진 향한 ‘가슴 뭉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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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김태희, 딸 서우진 향한 ‘가슴 뭉클’ 진심

뉴스1입력 2020-03-15 09:57수정 2020-03-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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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바이,마마!’

‘하이바이,마마!’ 김태희의 진심이 관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극본 권혜주/ 연출 유제원) 7회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가 조강화(이규형 분)와 오민정(고보결 분) 사이에서 자기 자리를 찾기보다 딸 조서우(서우진 분)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돌아가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정을 붙잡은 차유리는 조서우의 하원 도우미를 자청했다. 집 안에 남아있을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한 피치 못할 선택이었다. 잘못한 것도 없이 자꾸 눈을 피하는 차유리를 오민정이 이상하게 여기면서 긴장이 감돌았지만, 서로의 깨진 이마를 보며 순간 웃음이 터졌다.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사람이었지만 관계의 변화는 그렇게 일상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하원 도우미 문제는 달랐다. 조서우를 하원 시키고 퇴근 전까지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조강화와도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 조강화는 이번만큼은 차유리의 뜻을 따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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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귀신들의 소원성취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됐다. 먼저 차유리를 찾은 의뢰인은 역시 필승 패밀리. 장필승(이시우 분)이 출근한 사이 그의 집에 들어간 차유리는 엉망진창인 풍경에 기겁했다. 따뜻한 밥 한 끼 해먹이고 싶다는 필승모(박은혜 분)의 소원을 외면할 수 없었던 차유리는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밥까지 차려놓았다. 하지만 미션 클리어 직전 장필승이 돌아오면서 벽장에 몸을 숨겨야 하는 신세가 됐다. 결국 꼬리를 밟힌 차유리는 도둑으로 오인한 장필승의 죽도에 코피까지 흘리며 쓰러졌다. 인형뽑기 이후 또다시 황당한 재회를 한 두 사람이지만, 차유리를 가사 도우미로 오해한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한편 조강화는 하원도우미를 자처한 차유리 때문에 육아 휴직을 고려할 정도로 고민 중이었다. 하지만 조서우를 보고 싶었을 차유리의 마음을 짐작하면 거절할 수도 없었다. 결국, 조강화는 차유리에게 하원 도우미 자리를 허락했다. 그렇게 다시 찾아온 일상, 우연히 빗속을 뛰어가던 오민정을 발견한 차유리는 우산을 함께 쓰자고 제안했고, 오민정은 호의를 받아들였다. 티격태격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차유리와 오민정은 장필승과 우산을 쓰고 오던 조강화와 마주쳤다. 서로 엇갈리는 시선 안에 복잡한 감정을 품고 대면한 네 사람의 모습은, 이들의 인연이 풀어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7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6.1%(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7.1%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4.5%, 최고 5.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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