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통합당, 퓨처메이커 김승·한규찬 공천…홍문표·경대수 경선 승리
더보기

통합당, 퓨처메이커 김승·한규찬 공천…홍문표·경대수 경선 승리

뉴시스입력 2020-03-14 16:15수정 2020-03-14 18:5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연수갑 김진용, 구리시 나태근, 원주을 이강후
충북 제천 엄태영, 천안시병 이창수 등 출마
아산갑 이명수, 제주는 장성철·부상일·장경필
김미균 공천철회 강남병에 "아직 결론 못내"

미래통합당이 14일 경기 시흥시을과 화성시을에 젊은인재를 명명하는 ‘퓨처메이커’로 김승 젊은한국 대표와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를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통합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에는 김창남 아시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이 밖에 지난 12~13일 경선을 진행한 강원과 충청, 제주 등 총 12곳 지역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기사

충남 홍성·예산군에 홍문표 의원과 충북 증평·진천·음성에 경대수 의원의 출마가 확정됐다. 변호사 출신인 전익수 예비후보와 경선을 펼친 홍 의원은 이곳에서 3선을 했다. 재선인 경 의원은 경선 끝에 이필용 전 음성군수를 꺾고 출마기회를 얻었다.

강원 원주시을에는 이곳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후 전 의원, 충북 제천시단양군에는 엄태영 전 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출마하게 됐다.

충남 천안시병에는 이창수 통합당 대변인, 충남 아산시갑에는 이명수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충남 당진시에는 김동완 전 의원(19대)으로 결정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갑에 장성철 전 제주 정책기획관, 제주시을에는 부상일 전 한나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서귀포시에 강경필 전 의정부 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출마한다.

결선 끝에 인천 연수구갑에는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 구리시에는 나태근 전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으로 정해졌다.

이석연 공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서울 강남구병 공천과 관련 “아직 결론을 못냈다”고 밝혔다. 강남구병은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공천됐다 ‘SNS 문빠’ 논란으로 전날 하루 만에 공천이 철회된 지역구다.

오는 15일 일정에 대해 “과천과 의왕을 비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하며 이날 결정된다”며 “공관위 회의는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