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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도쿄올림픽 성화, 그리스서 ‘무관중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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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도쿄올림픽 성화, 그리스서 ‘무관중 채화’

뉴시스입력 2020-03-13 16:53수정 2020-03-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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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1년 후에 개최가 무관중보다 낫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2022년 도쿄올림픽 성화가 그리스에서 채화됐다.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2일(한국시간)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 서쪽 올림피아에서 채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 주요 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관중 없이 진행됐다.


올림픽 성화 첫 주자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안나 코라카키(그리스)다. 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로 여성이 나선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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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된 성화는 일주일간 그리스 내에서 봉송된 후 오는 19일 일본 마쓰시마로 옮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 대유행)으로 올림픽 성화가 예정대로 점화될 지는 미지수다.

전 세계 스포츠가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텅 빈 경기장에서 올림픽을 여는 것보다 1년 후에 개최하는 게 낫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IOC와 도쿄조직위는 예정대로 올림픽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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