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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해수부 직원 하루새 12명 확진…세종 확진자 30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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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해수부 직원 하루새 12명 확진…세종 확진자 30명째

뉴스1입력 2020-03-13 10:19수정 2020-03-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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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내 구내식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았다. 2020.3.12/뉴스1 © News1

세종에서 1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하루에만 13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세종시의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세종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공무원 50대 1명(세종 25번)과 40대 3명(세종 27~30번), 30대 2명(세종 26·30번) 등 6명이 이날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남성이다.

앞서 오전 해수부와 국가보훈처를 비롯해 40·50대 남녀 공무원(18~24번)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날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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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수부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 사이 무려 17명이나 나왔으나 해수부 첫 확진자(9번)인 50대 남성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 직원은 지금까지 파악된 세종시의 주요 감염원인 줌바댄스, 음악학원, 신천지 등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세종청사에서 원인 모를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세종시에서 전날 해수부 187명과 대통령기록관 33명, 교육부 2명, 보건복지부 1명 등 33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중앙부처 공무원 확진자는 해수부 17명과 대통령기록관 1명, 교육부 1명, 보건복지부 1명, 인사혁신처 1명, 국가보훈처 2명 등 모두 23명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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