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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막자’…행안부, 16일부터 3교대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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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막자’…행안부, 16일부터 3교대 재택근무

뉴시스입력 2020-03-13 09:51수정 2020-03-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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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소속기관 4681명 대상…1주 단위
중대본 등 코로나19 대응 부서는 제외

행정안전부가 오는 16일부터 3교대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행안부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 간 본부 및 소속기관 4681명을 대상으로 3교대 재택근무를 시범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정부업무 수행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3교대 재택근무는 팀장급 이하를 대상으로 조를 편성해 1주일(월~금) 단위로 하게 된다. 재택근무를 위해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를 신청하고 업무 자료는 정부클라우드저장소(G드라이브)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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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재난협력실 등 코로나19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제외된다.

앞서 행안부는 부서별 점심시간 2개조(11:30~12:30, 12:30~13:30)를 편성하고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왔다.

행안부 관계자는 “재택근무 연장 여부는 시범 실시 이후 상황에 따라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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