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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엄마 체포…온몸 멍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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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엄마 체포…온몸 멍들어

뉴스1입력 2020-03-13 08:16수정 2020-03-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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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 유성경찰서 전경© News1

대전 유성경찰서는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 50분께 대전 유성구 한 빌라 2층 자택에서 아들 B군(10)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이 숨을 쉬지않자 다급한 마음에 자택 인근에 있던 회사동료에게 말을 했고, 회사 동료는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B군은 온몸에 멍이들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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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시인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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