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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스페인 라리가도 멈췄다…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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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스페인 라리가도 멈췄다…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자가격리

뉴스1입력 2020-03-12 23:42수정 2020-03-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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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가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스페인 라리가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도 멈췄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라리가와 세군다 디비시온(2부 리그)의 진행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표와 함께 오는 주말에 열릴 라리가 28라운드 경기를 포함한 스페인 프로축구 모든 일정이 잠정 중단됐다.


일단 라리가 사무국은 중단 기간을 2주로 발표했으나 정확한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공지하지 않았다. 상황에 따라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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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축구의 땅’ 유럽이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라리가는 애초 2주 무관중 경기를 계획했다.

그런데 이날 리그 최고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축구단과 와 훈련 시설을 공유하는 농구 레알 마드리드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며 결정 수위가 높아졌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은 자가격리 조치됐고 리그 중단도 불가피해졌다.

라리가 사무국은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고려해 리그 재개여부를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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