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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8년 만에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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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8년 만에 사이드카 발동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3-13 05:45수정 2020-03-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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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지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선언 등으로 폭락해 주가가 1830선으로 떨어졌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94포인트(3.87%) 내린 1834.3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5년 8월 24일 이후 최저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4분쯤 코스피지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호가 급락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11년 10월 4일 이후 약 8년5개월 만이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43.07로 2011년 10월5일 이후 8년5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2.12포인트(5.39%) 내린 563.49에 마감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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