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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4900명 전직원에 재택 근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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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4900명 전직원에 재택 근무 명령

뉴스1입력 2020-03-12 14:58수정 2020-03-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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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4900명 전세계 직원 모두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고 미국의 경제 매체 CNBC가 11일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감에 따라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트위터는 이날 블로그 게시문을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와 취약 계층을 지원할 책임이 있다”면서 이 결정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것이 전례가 없는 조치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지금은 전례가 없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위터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수 나온 한국과 일본, 홍콩은 강제했지만 다른 지역은 재택근무를 권고만 해왔다.


재택근무는 트위터뿐 아니라 다른 정보기술(IT) 기업들에서도 실시중이다. 구글은 전날 10만명 북미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명령한 데 이어 이날 세계 다른 지역의 직원들에게도 이 조치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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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워싱턴 주나 뉴욕, 캘리포니아같은 코로나 19 강타 지역 직원들에게 회사로 오지 말고 재택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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