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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선 붕괴 1% 하락…환율은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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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선 붕괴 1% 하락…환율은 하락 출발

뉴스1입력 2020-03-12 09:21수정 2020-03-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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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1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대 하락 출발했다.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900선 밑에서 시작됐다. 전일대비 20.3p(1.06%) 내린 1887.97로 출발해 1890선 근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초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6억원, 60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859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6.41p(1.08%) 내린 589.20로 출발해 590선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억원, 8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7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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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원 내린 1190.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미국 뉴욕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4포인트(5.85%) 급락한 2만3553.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종가기준으로 다우지수는 지난달 기록했던 고점에서 20% 넘게 떨어지는 베어마켓에 공식적으로 들어섰다.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지난 11년 동안의 불마켓이 끝난 것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140.84포인트(4.89%) 밀린 2741.39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392.20포인트(4.7%) 내린 7952.05를 기록했다. S&P와 나스닥 지수는 모두 전고점 대비 19% 낮아 베어마켓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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