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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전 10시 코로나19 성명 발표…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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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전 10시 코로나19 성명 발표…국가비상사태 선포하나

뉴시스입력 2020-03-12 05:51수정 2020-03-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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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대응에 관한 성명을 발표한다. 일각에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오늘밤 추후 성명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한국 시간 12일 오전 10시)에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표에 담길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경제와 보건에 관한 성명이라고만 전했다. 추가적인 여행 제한이나 국가 비상사태 선포 여부에 관해서도 거론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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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성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공식 선포한지 몇 시간 만에 행해질 예정이라 눈길이 쏠린다.

현재까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135명으로 이 가운데 32명이 사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충격을 다루기 위한 법안 마련을 위해 의회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의회매체 더힐은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 자원 증대를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상원 민주당은 척 슈머 원내대표 주도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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