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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폐 망가진다?…과학·의학 전문가들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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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폐 망가진다?…과학·의학 전문가들이 답한다

뉴스1입력 2020-03-12 05:19수정 2020-03-12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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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를 포함한 4개 기관이 12일 유튜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온라인 공동포럼을 연다. (포럼 공지문 갈무리)

과학·의학계 인사들이 12일 유튜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각종 설들을 ‘팩트체크’ 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곳곳에선 코로나19에 대한 무근거한 정보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총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주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중간 점검-과학기술적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이 열린다.

포럼을 온라인으로 여는 배경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키 위한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포럼을 열면 다수의 사람이 한 공간에 장시간 밀집돼야 하는 탓에 코로나19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자칫 집단으로 감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과총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이날 코로나19의 특성 및 통계, 의학적 후유증 예측과 최소화 방안, 추후 대처방안 등을 밝힐 예정이다. 또 시청자의 질문을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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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제발표는 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바이러스학)와 도경현(영상의학)·우준희(감염내과학)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한다.

정 교수는 ‘코로나19 바로 알기-팩트체크’를 주제로 발표한다.

도경현·우준희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증 피해 줄이기’를 주제로 도 교수가 ‘폐렴의 임상 경과-영상 소견을 중심으로’, 우 교수가 ‘폐렴 합병증과 대책’을 각각 발표한다.

뒤이은 패널토론에선 김호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병리학)을 좌장으로 김형래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CEVI 융합연구단) 바이러스 치료제 팀장(바이러스학), 류충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감염병학),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센터장(감염내과학)이 나선다.

또 이종구 서울대 의대 교수(전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의료정책학), 이혁민 연세대 의대 교수(진단검사의학), 임요한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통계학)가 함께 자리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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