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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역동적 디자인으로 돌아온 ‘국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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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역동적 디자인으로 돌아온 ‘국민차’

김도형 기자 입력 2020-03-12 03:00수정 2020-03-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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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이미지 공개
5년만에 선보이는 7세대 모델… 새 플랫폼 적용해 안전성 높여
내부는 비행기 조종석 보는듯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외장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1일 처음 공개했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이번 모델은 역동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아반떼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모델이다. 전 세계에서 1380만 대 이상 팔린 아반떼는 국내의 가장 대표적인 준중형 세단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시켰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각적이고 활동적인 디자인)’에 기반해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 뉴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진 스포츠 세단의 고유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짓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내믹스’ 테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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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넓고 낮아진 비율로 자리한다. 전면에서 후면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트렁크에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램프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내장 디자인(작은 사진)에는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운전자 중심 구조를 활용했다. 운전석 주위 공간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해 안정감을 주고 운전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도형 기자 dodo@donga.com
#현대차#올 뉴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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