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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학부모도 앱 하나면 학습관리 끝…‘똑똑한 플래너’ 똑소리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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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학부모도 앱 하나면 학습관리 끝…‘똑똑한 플래너’ 똑소리 나네

양형모 기자 입력 2020-03-12 05:45수정 2020-03-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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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매니지먼트 기업 그로티 개발
학원 공부방 독서실 등서 인기폭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국 학교의 개학이 줄줄이 연기되고 학원들도 휴원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어 호응을 얻고 있는 학원들도 있다. 경북 포항시 오○○ 영수전문학원은 코로나 사태로 휴원 결정이 내려지자마자 집에 있는 학생들에게 과제를 부여하고 수행 관리를 해주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온라인 학습관리 플래너인 ‘똑플(똑똑한 플래너·사진)’을 활용한 덕이다.

똑플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학생들이 자신의 휴대폰에 플래너 앱을 설치하면 학원에서 요일별로 과제명과 범위 등을 입력해 전송해준다. 간단한 동작만으로 동시에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게 전송이 가능하고 반별, 개인별로 다른 과제를 내줄 수도 있다.

선생님이 보내준 과제를 수행한 후 인증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학원에서 확인하고 평가와 댓글을 달아준다. 학생은 앱의 질문·답변 기능을 활용하여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


학생들의 학습이력은 과목과 과제명, 인증사진, 학습한 시간까지 상세히 데이터로 쌓이게 된다. 이후 학생 과제 평가나 상담 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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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용 앱을 설치하면 학원의 공지사항뿐만 아니라 자녀가 학원으로부터 어떤 과제를 받았고 어느 정도 수행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직장 등 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해 특히 맞벌이 부모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똑플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주식회사 그로티는 학습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학생들이 수업 후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 중점을 두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현재 서울 교대역 인근에 관리형 학원을 직영하면서 똑플을 전국의 학원과 공부방, 독서실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똑플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공부할 수 있도록 선생님, 학부모가 돕는 ‘관계형 학습’을 중시하는 그로티의 철학을 담은 관계형 플래너이다.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그로티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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