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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로나19 여파로 ‘중립 경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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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로나19 여파로 ‘중립 경기’ 검토

뉴시스입력 2020-03-11 18:32수정 2020-03-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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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검토한데 이어 중립 경기도 대안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12일 열릴 예정인 NBA 이사회에서 일부 경기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장소로 옮겨 치르는 것을 검토할 것이다”고 전했다.

예정 도시에 확진자가 많을 경우, 원정팀의 홈으로 옮기거나 아예 제3의 도시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앞서 NBA는 30개 구단에 서한을 전달해 무관중 경기에 대비할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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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과 30개 구단은 무관중 경기, 중립 경기에 리그 일시 중단까지 다양한 안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NBA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취재진의 라커룸 출입을 막았고, 선수들에게는 가급적 팬들과 하이파이브, 사진 촬영 등 밀접하게 접촉하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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