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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도권 집단 감염 우려에 “집단 모임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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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도권 집단 감염 우려에 “집단 모임 자제 당부”

뉴시스입력 2020-03-11 17:36수정 2020-03-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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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곽상도 마스크 유통업체 혜택 주장에 "답변 부적절"

청와대가 11일 최근 구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수도권 지역에 대한 지역 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단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집단 모임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정부에서 보다 강제성 띄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정부는 자제를 계속 당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정부의 요청에 응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자제를 요청드릴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정부 차원에서의 집단 모임에 대한 강제적 조치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정부가 마스크 공급과 관련 특정 업체에 독점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선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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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선) 이미 여러 차례 국민들에게 설명드린 바가 있다”며 “야당 의원들의 질의와 질문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답변드리는 것조차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통업체 선정과 관련된 그동안의 경과 관련해서 설명드렸기 때문에 그것으로 갈음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이 각각 최소 28억2257만원, 9억1593만원의 마진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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