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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모텔 방화’ 30대 여성 영장신청 방침…“처지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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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 모텔 방화’ 30대 여성 영장신청 방침…“처지비관”

뉴스1입력 2020-03-11 17:20수정 2020-03-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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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49분쯤 수유동에 있는 6층짜리 모텔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A씨(36)에게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이 모텔 2층의 객실에서 베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객실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투숙객 5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에서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범행을 시인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업 스트레스를 받는 등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으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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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그가 혐의를 인정한 만큼 조사 내용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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