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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 사망도 3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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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 사망도 31명으로 늘어

뉴스1입력 2020-03-11 10:55수정 2020-03-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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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집중 감염지 뉴로셸에 주방위군 투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각 주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를 발표하기 때문에 연방정부는 이를 따로 발표하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 전체의 사망자수와 확진자를 종합해 발표하는 기관은 없다.


미국 정부 기관 대신 유명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 대학이 실시간으로 미국 전체 사망자와 확진자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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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Δ워싱턴주 267명 Δ캘리포니아주 178명(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 포함) Δ뉴욕주 176명 Δ매사추세츠주 92명 Δ플로리다주 28명 Δ조지아주 23명 Δ일리노이주 19명 Δ콜로라도주 18명 Δ뉴저지·오리건 15명 등이다.

미시간주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당국에 따르면 한 명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오클랜드 카운티 거주 여성이고, 다른 한 명은 국내 여행 이력이 있는 웨인 카운티 거주 남성이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도 31명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한 90대 여성이 합병증으로 사망하면서 캘리포니아주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워싱턴주에서도 80대 환자 한 명이 숨을 거둬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어났다.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첫 확진과 사망 사례가 동시에 보고됐다. 기저질환이 있었던 페닝턴 카운티 거주 60대 남성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사망했고, 그외 4명이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

이외 Δ플로리다주에서 2명 Δ뉴저지주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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