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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코로나19 이제 시작”…장관·의원들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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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코로나19 이제 시작”…장관·의원들도 감염

뉴시스입력 2020-03-11 00:06수정 2020-03-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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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도 방역 강화...수석 보좌관 확진자 접촉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프랑스24, AFP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의 한 응급의료소를 방문해 이 같이 강조하고 “정해진 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12명이고 사망자는 30명이다.


프랑크 리스터 문화부 장관과 국회의원 5명도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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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궁(대통령궁) 역시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수석 보좌관은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택 근무 처분을 받았다.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10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했다. 루브르 등 박물관이 폐쇄되고 주요 스포츠 경기와 음악 공연들도 취소됐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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