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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4월1일 신곡…트로트 붐 불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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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4월1일 신곡…트로트 붐 불 지핀다

이정연 기자 입력 2020-03-11 06:57수정 2020-03-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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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사진제공|IMH엔터테인먼트

스타 작곡가 조영수와 다시 호흡

‘트로트 퀸’ 홍진영이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트로트 열풍이 홍진영의 복귀로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4월1일 신곡을 발표한다. 신곡은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의 작품으로, 두 사람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와 ‘오늘 밤에’ 등 이후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홍진영은 자신과 가장 오래 일해왔고, 음악적 스타일도 잘 맞는 조영수 작곡가에게 신곡 작업을 부탁했다. 소속사 측은 “만족도 100% 이상의 곡을 받았다”고 자신했다.

신곡의 제목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녹음은 마쳤지만 가제만 정해놓고 이번 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소속사 김태혁 이사는 “데뷔 때부터 시작해 호흡을 맞춰온 조 작곡가와 만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면서 “신곡은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 만한 곡”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매년 봄 시즌은 각종 행사 무대로 가장 바쁠 시기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전례 없는 침체를 맞고 있다. ‘행사의 여왕’으로 불려온 홍진영은 대신 신곡 홍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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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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