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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중고차 거래 플랫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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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중고차 거래 플랫폼 부상

정용운 기자 입력 2020-03-11 05:45수정 2020-03-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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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방문 평가…전과정 원스톱 처리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매입 서비스 ‘오토벨’(사진)이 국내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거래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토벨’은 현대글로비스의 내 차 팔기 전문 서비스 브랜드로 차량 소유주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가가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매각, 경매 출품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접수도 쉽다. 전용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한다. 대금 수령과 명의이전 등록 등 거래 관련 부대 업무도 처리한다. 현장 상담만 받더라도 차의 관리 상태에 따른 시세를 알 수 있다. 개인간 직거래나 매매업체 거래는 중고차 지식이나 차량 시세를 알아야 제 값을 받을 수 있지만, ‘오토벨’은 방대한 중고차 경매 빅데이터를 활용해 적절한 매입가가 산정된다.


2018년 기준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에 나온 차량은 100만 대를 넘었다. 첫 경매시행 17년 만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차량 소유주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객관적인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기 때문에 판매 과정과 결과를 믿을 수 있다”며 “경매 참여 업체도 현대글로비스의 성능점검을 마친 양질의 중고차를 대량으로 낙찰받을 수 있어 원활한 상품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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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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