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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박재범 폭행 시인 “선동자에겐 사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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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박재범 폭행 시인 “선동자에겐 사과 안 해”

뉴시스입력 2020-03-10 16:02수정 2020-03-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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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가 가수 박재범 폭행을 시인했다. 하지만 사과의 뜻을 보이진 않았다.

오르테가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8일 박재범에 대한 폭행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토요일 밤 난 세 사람을 때렸다. ‘통역가’에게 사과하고 ‘케이팝 스타’에게도 사과한다. 하지만 ‘선동자’를 때린 것은 사과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오르테가는 박재범을 때린 것에 사과하는 듯 했지만, 자신과 정찬성을 이간질한 것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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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는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8에 초청됐다가 관중석에서 박재범의 뺨을 때렸다.

미국 스포츠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에서 오르테가는 박재범을 향해 “내가 너 때린다고 말했잖아”라며 웃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통역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UFC 한국 대회에서 싸울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결장하며 무산됐다.

당시 정찬성이 오르테가를 향해 ‘도망자’ 취급을 했고 이를 박재범이 통역했다. 이에 불쾌감을 드러낸 오르테가가 박재범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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