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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알리미’ 서비스 잠정 중단…“공개 시점 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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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알리미’ 서비스 잠정 중단…“공개 시점 회의 중”

뉴스1입력 2020-03-10 14:40수정 2020-03-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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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캡처)©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줬던 ‘마스크 알리미’의 서비스가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10일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에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곳을 찾기 위해 지역명을 검색하면 ‘잠시 서비스 점검 중’이라는 팝업 창이 뜨며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사는 마스크 5부제는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준태씨(23)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처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정보 공개 부분에 있어서 약국들과 정부가 합의가 되지 않았고 약사들에게 항의 메일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약사들의 항의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을 찾았다가 허탕을 친 시민들이 약국을 상대로 불편함을 토로하고 이에 따라 업무에 차질을 빚으며 생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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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공적 마스크 판매처 재고 현황과 관련, 정부가 데이터를 공개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알리미’ 운영을 언제 재개할 지 내부적으로 계속 회의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마스크 알리미’는 오전 11시부터 밤11시까지 편의점에 남아있는 마스크 재고 현황을 사이트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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