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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직원 100명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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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직원 100명 재택근무”

뉴시스입력 2020-03-10 14:19수정 2020-03-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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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에서 일한 직원에 재택근무 지시
ECB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위해 노력"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에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NBC에 따르면 ECB는 9일 밤(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직원은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CB는 확진 직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한 직원 100여명에 재택근무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사무실에서는 방역과 청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CB는 “우리는 현재 동료의 개인정보를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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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의 목요일 정례 정책회의와 기자회견 일정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ECB는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유로존 국가의 경기부양책을 놓고 논의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ECB는 대부분의 부양책을 그대로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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