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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 성공…항체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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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 성공…항체생산 가능

뉴시스입력 2020-03-10 13:45수정 2020-03-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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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이용한 치료제 효능 평가 진행키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에 성공하면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0일 항체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프로브)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을 통해 회복기 환자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생산 세포(B세포)를 검출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단백질을 통해 중화시험법을 확립하고,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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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코로나19 관련 긴급 현안 과제로 공모된 12개 연구과제 중 하나다. 이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김성순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임상 적용이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체 개발에 한 발 앞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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