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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 확진자 동선…아크로비스타·교보문고 강남점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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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 확진자 동선…아크로비스타·교보문고 강남점 등 방문

뉴스1입력 2020-03-10 13:31수정 2020-03-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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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서울 서초구가 관악구민 확진자 28세 여성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센터와 교보문고 강남점 등을 방문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열린 줌바댄스 워스숍 참석자로 강릉을 여행하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19일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 센터 GX룸에서 강의하고 헬스장과 사우나를 이용했다. 같은달 21일에도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 센터 GX룸에서 강의한 뒤 헬스장을 썼다.


2월23일과 24일에는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과 2층을 방문했다. 23일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24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보문고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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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월26일에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 센터 GX룸 강의를 하고 27일에는 서초 중앙로 블루타워 4층의 로움바디 스튜디오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강의했다.

2월28일에는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 센터 GX룸 강의를 한 뒤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 1~2층을 마스크를 끼고 방문했다. 29일에도 마스크를 끼고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층을 찾은 뒤 서초구 사평대로362에 있는 식당 남도밥상에서 지인과 식사했다. 종업원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후 지난 4일 오후 7시14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남부터미널에서 티켓을 산 뒤 강원도 진부터미널행 버스에 탔다.

구 관계자는 “아크로비스타 커뮤니티 센터는 방역을 완료했고, 당분간 폐쇄할 예정”이라며 “확진자는 출입 및 퇴장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수업 및 헬스장 이용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강생 5명과 아파트 주민, 직원 등 29명도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이 밖에 교보문고 강남점 지하1~2층 , 남도밥상, 로움바디 스튜디오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 교보문고 강남점과 남도밥상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폐쇄했다가 현재는 정상영업중이다. 로움바디 스튜디오는 13일까지 폐쇄된다. 밀접접촉자 6명은 이날 모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부터미널도 방역을 완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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