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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사망자 4명 추가 발생…총 4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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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사망자 4명 추가 발생…총 40명으로 늘어

뉴시스입력 2020-03-10 12:58수정 2020-03-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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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더 발생했다. 대구의 누적 사망자 수는 40명으로 늘었다.

62세 남성인 A씨는 지난 7일 기침, 발열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37번째다.

9일 심정지가 발생해 119구급대로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전 10시49분께 사망했다. 사망 후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76세 여성 B씨는 지난 2일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동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9일 오후 8시25분께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를 앓았다. 대구 3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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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여성 C씨는 지난달 22일 부산 연제구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숨이 차고 기침을 하는 등의 증세를 보여 계명대동산병원에 내원했지만 호흡곤란으로 영남대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를 받아오다가 9일 오후 9시35분께 사망했다. 기저질환은 없었다. 대구 39번째다.

71세 남성 D씨는 5일 발열과 기침으로 파티마병원 호흡기진료실에 내원 후 코로나19검사를 받아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10일 오전 1시22분께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만성기관지염을 앓았다. 대구 40번째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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