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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제한 첫날 한국 도착 일본인 5명…무비자 4명은 현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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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제한 첫날 한국 도착 일본인 5명…무비자 4명은 현지 차단

뉴스1입력 2020-03-10 11:14수정 2020-03-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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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일본으로 가는 탑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 News1

한국과 일본이 양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중단한 가운데 규제 첫날 일본국민 5명이 우리나라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입국한 일본인 5명은 기존에 국내에서 외국인 등록을 하고 장기체류하던 이들로, 이번 무비자 입국 중단 조치 대상은 아니다.

이들은 기업의 전문 인력 등으로 취업하는 자격인 기업투자(D-8)와 특정활동(E-7) 자격으로 외국인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입국 규제 강화조치가 발효한 9일 기준으로 출국해 일본에 입국한 우리나라 국민은 5명, 일본에서 귀국한 우리나라 국민은 총 4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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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일본 국민 4명은 한국비자 없이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하다가 탑승자사전확인시스템(IPC)으로 현지에서 탑승이 차단됐다.

한국과 일본은 9일 0시를 기해 양국 국민에 대한 90일 무비자 입국 제도를 중단했다. 일본발 한국 입국자들은 특별입국절차를 적용받고, 한국발 일본 입국자들은 14일 간 지정장소에서의 대기 요청을 받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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