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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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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09 11:30수정 2020-03-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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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한국의과학연구원(원장 이상희) 미생물자원화센터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고 자원미생물 분야의 협업 및 공동연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로부터 기업 맞춤형 자원미생물 외에 건강 관련 제품개발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MOU 상대인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에 대해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자원미생물 개발 및 성능평가에 접목하여 연구하는 전문 미생물 연구소로서 특허 미생물 자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30여 년에 걸쳐 장내 세균을 연구하며 국내 최대 장내 미생물 분석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큐옴바이오 측은 고농도 조 단위 유산균 사균체를 4종 이상 보유하고 면역유산균 분야 제품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자원미생물분야 연구 및 상용화 추진에 나서는 한편 신규 제품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면역조절 제품 개발에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도입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연구 및 제품개발이 가능해졌다”며 “해외기술 의존에서 벗어나 특허 유산균을 이용한 치료, 의약 영역의 면역유산균(immune-biotics), 원료의약품(pharma-biotics) 및 유산균 분석키트의 실현화가 가까워졌다”고 이번 협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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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큐옴바이오는 하이테크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선점을 목표로 2020년 하반기까지 관련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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