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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날씨 따뜻해져도 사라지지 않는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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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날씨 따뜻해져도 사라지지 않는다” 경고

뉴스1입력 2020-03-07 09:43수정 2020-03-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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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날씨가 따뜻해져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HO 긴급대응팀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이날 제네바 WHO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독감과 같이 코로나19가 여름철에 가라앉게 될 것이라는 가정이 있지만 이는 가정일뿐”이며 “바이러스가 계속 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유행성 독감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라질 것이란 기대와 관련, “그러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신의 선물일 것이다. 그러나 그럴 것이란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도 “코로나19는 독특한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독감과 같은 인플루엔자가 아니다. 우리는 미지의 영역에 있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19가 사라질 것이란 기대는 섣부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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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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