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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일본콘서트 취소…‘한국발 입국금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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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일본콘서트 취소…‘한국발 입국금지’ 여파

뉴시스입력 2020-03-06 16:27수정 2020-03-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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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전면 금지’ 조치가 K팝계에도 미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6일 일본 홈페이지에 “전날 일본정부로부터의 입국 금지 방침을 받아 25일·26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기하기로 한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슈퍼주니어는 월드투어 ‘슈퍼쇼 8 ? 인피니트 타임’의 사이타마 공연 날짜를 다시 정하기로 했다.


전날 일본정부는 9일부터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를 이달말까지 2주간 격리조치하기로 했다. 무비자 입국도 중단한다. 전날 일본음악사업자협회 등 현지 콘서트 업계 단체들은 현지 콘서트를 대부분 연기 또는 취소한다는 내용을 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자 대규모 공연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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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CJ ENM이 4월 3~5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 예정이던 ‘케이콘(KCON) 2020’도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즈원 등 국내 인기 아이돌그룹 등의 출연이 예정됐다. CJ ENM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며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있다.

이미 3월에 예정됐던 한류 그룹들의 일본 콘서트, 팬미팅, 프로모션 등은 대부분 미뤄지거나 취소됐다. 현지에서 ‘국민 걸그룹’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트와이스’는 지난 3~4일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4월 15~16일로 연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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