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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천안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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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천안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동아경제입력 2020-03-07 09:00수정 2020-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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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투시도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분양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옥석가리기 본격화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비규제지역 대단지를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충남 천안시 ‘백석아이파크2차’(2015년 1월 입주, 1,562가구) 전용 84㎡는 지난 1월 4억7,000만원(25층)에 거래돼 1년 전(2019년 1월, 3억6,5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상승했다. 대전 중구의 ‘센트럴파크2단지’(2007년 2월 입주, 1,089가구) 전용 84㎡ 21층은 지난 2월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6개월 사이(2019년 9월, 5억9,000만원) 6,000만원이나 올랐다.


이런 현상은 청약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12월 광주 동구에 분양한 ‘광주 계림 아이파크 SK뷰’(1,715가구)는 평균 67.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월 충남 아산시에 선보인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1,521가구) 역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8.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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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는 “정부 규제가 수도권을 정조준하면서 비규제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비규제지역 내 분양하는 아파트 중에서도 규모가 커 상대적으로 거래가 활발한 대단지를 선점해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은 비규제지역인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4지구 도시개발구역(성성동 734번지 일원)에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를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74㎡, 총 1,468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거주지 제한도 모집공고일 이전에만 거주하면 된다. 분양권 전매 역시 계약 직후 바로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등이 있으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2021년 완공 예정), 노태산 등도 가깝다.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돼 있다. 반경 1㎞ 이내에 성성중학교, 오성중학교,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5㎞ 이내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통해 5정거장 거리의 KTX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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