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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시진핑 4월 국빈방문 일정 연기…코로나19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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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시진핑 4월 국빈방문 일정 연기…코로나19 때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3-05 16:53수정 2020-03-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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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예정했던 일본 국빈방문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NHK가 보도했다.

NHK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중국 양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우선하기 위한 이유 등으로 일정을 재조정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앞서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정상 간 상호 왕래의 일환으로 시 주석의 국빈 방문을 요청, 다음달 초순을 예정으로 준비해 왔다.


우리정부 역시 시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방일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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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상반기 안에 방한을 변함없이 추진한다는 뜻을 재확인 한 바 있다.

이후 외교부는 지난 3일 시 주석 방한을 예정대로 올 상반기 추진하겠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지 못하면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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