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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확진자 4일 만에 202명 급증…총 347명 중 신천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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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확진자 4일 만에 202명 급증…총 347명 중 신천지 67%

뉴스1입력 2020-03-05 15:13수정 2020-03-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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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역 일대에서 열린 경북도, 경산시, 육군 제2작전사령부, 50사단,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민·관·군 합동 방역작전에서 군 장병들이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2020.3.4/뉴스1 © News1

경북 경산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5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전날 오후 3시16분쯤 구미시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북 10번째, 전국 36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56명 중 신천지 교인이 82%인 46명으로 파악됐다.


경산시의 확진자는 모두 347명으로 늘었으며 이들 중 67%인 234명이 신천지교회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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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진자 접촉으로 64명, 지역감염으로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경산시의 서린요양원에서 13명, 엘림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자 3명 등 집단 시설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와 집단감염 우려가 높다.


(경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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