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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0만장 매점매석 중국인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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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0만장 매점매석 중국인 2명 검거

뉴시스입력 2020-03-05 09:59수정 2020-03-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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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마스크를 매점매석해 10만장을 고가에 판매하고, 마스크 보관 창고 내에서 필로폰을 흡입한 중국인 C(25)씨 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또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에 보관 중이던 마스크 1만2000개와 10g 상당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확인되지 않은 공급책으로부터 마스크 수십만장을 매입한 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마스크 판매 광고를 게시해 이를 보고 찾아온 개인 소매업자들에게 개당 2850원에 10만장 이상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 당시 이들이 마스크 보관 창고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마약 판매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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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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